집에 공유기 위치와 내방의 위치가 멀다. 내방까지 랜선이 하나 길게~ 들어오는데.. 내방에서 pc를 2대를 써야한다.. 결론은 허브를 놓는거다. 공유기를 하나 구해 허브 모드로 사용했었다. 그러나.. 어그제.. 갑작스럽게 사망하셨다. 원인은 모른다. 걍 죽었다. ㅂㅂ. 가진돈이없기에.. 공유기를 사는거보다 허브쪽이 경제적이였다. 내눈에 들어온 1만원짜리 허브, iptime H505이다. 구성품은.. 이렇게 허접한 박스에 공유기와 어뎁터가 다다... 허브 특성상 걍 랜선만 꼽으면되고, 설정페이지 같은것도 없기때문에 설명서가 없다..! 이놈을 봣을 때 아 귀엽다 ! 라는..말이 나왔다. 정말 귀엽다. 크기가 작고. 동글동글한게 귀엽기만하다. 랜선 포트는 주황색으로 포인트!. LED는 저렇게 은은하게 들어온다..
MyDeskTop/리뷰
2010. 4. 17.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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