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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길이 산다'에 결핵퇴치 사업에 힘쓴 인요한 교수가 출연해 어린시절 이야기를 들려줬습니다.


12월 23일 방송된 채널A ‘어바웃 해피& 길길이 다시 산다’에서는 김한길 최명길 부부와 인요한 교수의 만남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길길 부부는 순천행 열차를 타고 기차여행을 시작했다. 길길부부가 기차에서 만난 사람은 인요한 교수였다고합니다.

인요한은 “미국에서는 8년 살았다. 제가 대중목욕탕을 좋아하는데 미국엔 대중탕이 없다. 한국 얼마나 살기 좋냐”며 웃었습니다.

참으로 인간적입니다.

. 인요한은 세브란스병원 국제진료센터장으로 전라도 전주에서 태어나 순천에서 자랐으며 한국형 앰뷸런스를 개발한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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