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C++ 관련 글을 쓰는 것 같다. 오늘은 C++17에 등장한 이후로 나의 '최애' 기능 중 하나가 된 std::optional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한다. 특히 현업에서 골치 아팠던 문제를 optional이 얼마나 우아하게 해결해 줬는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풀어볼까 한다.예전엔 우리 어떻게 했더라? (feat. 널 포인터와 마법의 숫자)함수에서 '값이 없음' 또는 '실패'를 어떻게 표현했는지 돌이켜보자. 아마 대부분 비슷할 것이다.포인터를 반환하며, 실패 시 nullptr 반환: 가장 흔한 방식. 하지만 호출하는 쪽에서 잊지 않고 꼭 널 체크를 해줘야만 한다. 이걸 깜빡하면? 바로 런타임 에러와 함께 프로그램이 뻗어버린다. (그리고 이런 버그는 꼭 새벽에 터진다...)'마법의 숫자'나 특정..
프로그래밍/CC++
2025. 9. 11.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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