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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한 주차장에서 출장세차에 쓰이는 LPG가 폭발하면서 600여대의 차량이 피해를 입는 사건이 벌어졌다.

 

오늘 나온 뉴스는 이러한 출장세차 업자의 방문을 막는 아파트들이 늘고 있어 출장세차 업체들이 위기라는 소식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uO--wHg9Y_U 

 

 

 

하지만 LPG를 쓰지 않는 출장세차 업체들은 억울하다는..입장.

 

이 아저씨는 출장세차 환불이 많아져 같이 일하던 직원을 내보냈다고 한다.

 

출장 세차 방식은 워터리스 방식과 스팀세차 방식이 있다고한다.

 

 

등유나 기름을 써서 세차하는 경우는 LPG에 비해 많이 안전하다고한다.

이렇게 위험하지 않은 출장 세차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파트 주차장에 출입을 막는데 찬성한다.

 

저렇게 주차장에서 세차를 하는 것을 몇 번 본적이 있는데 아주 가관이다.

 

주차장 통행로를 막고 세차를 하거나 주차장도 지저분해져 보기 좋지 않다. 청소는 안하고 가잖아...

 

그리고 옆에차에 피해도 줄 수 있고...

 

세차는 세차장에 가서 해야지.

 

먹고살겠다고 남까지 피해주면서 일하는 시대는 이제 지났다고 본다.

 

이번기회에 더 좋은 방법으로 사업 모델을 찾았으면 한다.

 

위기는 기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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