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뉴스를 보다가 매우 흥미로운 기사를 발견했다. 국가의 중요 데이터가 보관된 데이터센터에 화재가 발생했는데, 그 복구 사업의 단독 해결사로 NHN클라우드가 선정되었다는 소식이었다.AWS, Azure 같은 글로벌 기업들이 꽉 잡고 있는 클라우드 시장에서, 그것도 국가적인 재난 복구라는 중차대한 임무에 국내 기업이, 그것도 여러 경쟁사를 제치고 단독으로 선정되었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이게 왜 중요한 뉴스인지, NHN클라우드가 어떻게 해결사로 낙점될 수 있었는지 궁금해져서 자세히 알아봤다.사건의 재구성: 대전에서 발생, 대구에서 복구, NHN클라우드가 해결사로정확한 사실은 이렇다. 화재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NIRS) 대전 본원에서 발생했다. 이로 인해 96개의 중요 업무 시스템이 전소되는 큰 피해가 발..
또다시 울린 데이터센터 화재 경보지난 저녁, 동료 개발자들과의 단톡방이 갑자기 뜨거워졌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정부24,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 장애.' 뉴스를 보자마자 2022년 가을, 대한민국을 멈춰 세웠던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의 악몽이 떠올랐다.그리고 개발자라면 누구나 반사적으로 같은 질문을 던졌을 것이다."어? 이중화(Redundancy) 구성 안 되어 있었나? 왜 서비스가 멈추지?"이번 사태는 단순한 화재 사건을 넘어, 대한민국의 디지털 인프라가 얼마나 견고한지, 그리고 우리가 과거의 실패로부터 얼마나 배웠는지를 보여주는 뼈아픈 바로미터다. 개발자의 입장에서 이번 사건을 기술적인 관점으로 파헤쳐 보고 싶어졌다.국가정보자원관리원(NIRS), 무엇을 하는 곳인가?먼저, 이곳이 얼마나 중요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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