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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

태종 이방원 말, 결국 사망

worniworni 2022. 1. 20.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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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어디든 태종 이방원의 말이 화제이다. 동물학대 의혹을 받는 대하드라마 '태종 이방원'에서 촬영 할때 말 발목에 와이어를 묶고 강제로 넘어뜨린 것으로 들어났던 일이 화제이다.

동물자유연대는 SNS를 통해 "KBS 드라마 '태종 이방원' 촬영 현장에서 발생한 동물학대를 규탄한다"는 글과 함께 '태종 이방원' 촬영 현장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어 "영상 속에서 와이어를 이용해 말을 강제로 넘어뜨리는 과정에서 말은 몸에 큰 무리가 갈 정도로 심하게 고꾸라지며, 말이 넘어질 때 함께 떨어진 배우 역시 부상이 의심될 만큼 위험한 방식으로 촬영됐다"고 비판했습니다. 제가봐도 너무 위험합니다.

말이 넘어질때 목이 완전 꺾여서 넘어졌는데.. 부상이 심각할 것으로 보이네요

영상에서 말은 발목에 흰 줄을 메단 채 앞으로 내달렸고, 결국 90도가량 뒤집혀 바닥으로 고꾸라진걸로 보입니다. 바닥에 넘어진 말은 말은 한참 동안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는데 옆에서 촬영을 지켜보던 제작진은 말 위에 타고 있던 배우에게 달려갔고, 말에는 관심 죽던 말던 관심도 없네요

 

동물 자유 연대는 "말의 상태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며 "부상당한 곳은 없는지 알 길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청와대 국민청원에 '방송 촬영을 위해 동물을 소품 취급하는 KBS 드라마 태종 이방원 드라마 연재를 중지하고 처벌해달라'는 청원을 게재중입니다.

 

 

 

주인공이 말을 타고 가다 낙마하는 장면으로, 말은 목이 꺾이며 몸이 뒤집혔고 그 모습은 그대로 전파를 탔다. 말 발목에는 줄이 묶여 있었다. 강제로 고꾸라진 말은 몸부림치다, 이내 움직임조차 보이지 않았다.


이에 연대 측은 KBS에 공식적으로 말의 생존 여부와 안전 확인을 요청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KBS 홈페이지 시청자권익센터 게시판에 항의 글이 빗발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말이 결국 사망했다고 합니다.

KBS '태종 이방원' 측이 동물 학대 논란에 사과했지만, 촬영 도중 고꾸라진 말은 사망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20일 KBS는 "지난 11월 2일, '태종 이방원' 7회에서 방영된 이성계의 낙마 장면을 촬영하던 중 발생했다"며 "촬영 중 벌어진 사고에 대한 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사과드린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KBS 홈페이지에 해명을 요구하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컴퓨터 그래픽이나 더미를 이용해 촬영하지 않고, 실제 동물을 이용해 촬영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데 의견이 모이며 논란이 어나고있습니다.

 

과연 이 장면이 꼭 필요했는지.. 어차피 잠깐 나올 장면인데.. 너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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